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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시민누구나 즐길수 있는 관광지로 거듭

입력 : 2021-06-08 03:00:00 수정 : 2021-06-07 17: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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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경북행복누비단 발대식 모습.경주엑스포대공원 제공

경북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경북행복누비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최근 경북행복재단과 함께 '경북행복누비단' 발대식을 갖고 모니터링 단원 8명을 위촉했다. 

 

‘경북행복누비단’은 관광약자가 공원을 직접 이용 및 체험하며 이동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모니터링을 시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8명의 모니터링 단원은 경북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의 추천으로 모집한 지체장애인 4명과 시각장애인 4명 등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오는 8월 말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곳곳을 방문해 문화콘텐츠와 시설물을 사용하면서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기록해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모니터링 결과를 수렴해 향후 공원 시설 인프라 개편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한편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은 “이번 발대식이 경주엑스포대공원이 관광약자를 위해 다시 한 번 전체적인 시설과 콘텐츠, 프로그램 등을 점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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