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한국 조각가 박은선(오른쪽)이 5일(현지시간) 로마 산타고스티노 성당에서 토스카나주 피에트라산타시가 수여하는 명예시민 증서를 받고 있다.
<연합>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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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한국 조각가 박은선(오른쪽)이 5일(현지시간) 로마 산타고스티노 성당에서 토스카나주 피에트라산타시가 수여하는 명예시민 증서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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