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에는 음란한 의미가 담긴 트윗을 날려 성인물을 거래하기 위해 개발된 암호화폐를 폭등시켰다.
5일(현지시간) 미 경제 전문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머스크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남성 체액을 상징하는 노골적인 이모지(그림문자)와 단어를 올렸고 이와 연관된 '컴로켓(Cumrocket)이라는 암호화폐는 350% 넘게 급등했다.
그는 트위터에 캐나다(Canada), 미국(USA), 멕시코(Mexico)의 이름을 순서대로 게시물에 올렸다.
이를 놓고 트위터 사용자들은 머스크가 세 나라 이름을 의도적으로 배치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세 나라 앞 글자만 따오면 CUM이 되는 데 이는 남성의 체액을 의미하는 속어다.
벤징가는 암호화폐 시세 사이트 코인마켓캡을 인용해 컴로켓이 0.0548달러에서 0.2481달러로 352% 치솟았다고 전했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머스크가 노골적인 이모지로 성인물 테마의 암호화폐를 달로 보냈다"고 전했다.
<뉴시스>뉴시스>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기후변화 청구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3/128/20260903520621.jpg
)
![[기자가만난세상] 아르헨 고원서 마주한 ‘자원보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11/128/20260511517956.jpg
)
![[세계와우리] 전작권 환수 후 ‘더 큰 책임’ 따른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4/11/08/128/20241108500071.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배워야 할 태국 女배구 시스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0/128/20260820519052.jpg
)






![[포토] 아이린 '눈부신 등장'](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03/300/2026090350717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