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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강사 등 충북 19명 확진, 누적 23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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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12 01:22:21 수정 : 2021-04-12 01: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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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충북 청주시 등 시·군 5곳에서 1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확진된 A(충북 2148번)씨의 접촉자로 분류된 20대 B(충북 2328번)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무증상을 보였고,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청원구에 사는 50대 강사 C(충북 2329번)씨도 확진됐다. 그는 선행 확진자인 남편(충북 2318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받았다.

 

역학조사결과 C씨는 괴산(1곳), 청주(2곳) 초등학교에서 지난 8~9일 수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 방역당국은 접촉자를 찾아 검사하고 있으며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50대(충북 2330번)도 무증상 상태로 진단검사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침 등 호흡 곤란 증세로 전날 충북대병원을 찾은 진천군 거주 80대(충북 2331)도 확진됐다.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10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청주시 거주 50대(충북 2332번)도 입국자 자가격리전 검체 검사에서 양성 확진됐다. 시는 50대와 함께 사는 2명을 자가격리 조처했다.

 

청원구에 사는 40대(충북 2333번) 확진자는 지난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직장 동료(충북 2324번)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았다. 40대의 가족 2명(충북 2334(40대)~2335번(10대))도 이날 양성 확진됐다.

 

지난 7일 인후통, 기침, 가래 증상으로 청주의료원을 찾아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된 청원구 거주 40대(충북 2336번), 그와 접촉한 30대(충북 2339번)도 코로나19에 걸렸다.

 

진천에서는 지난 8일부터 오한, 근육통 증상을 보인 20대(충북 2337번)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

 

충주에서는 경기 시흥시 확진자와 접촉한 40대(충북 2338번)가 확진되면서 누적 환자가 241명이 됐다.

 

증평지역은 지난 11일 폴란드에서 입국한 30대 등 2명(충북 2340~2341번)이 확진됐다.

 

음성 지역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D(충북 2327번)씨의 접촉자 30~50대 4명(충북 2342~2345번)이 무더기 확진됐고, 지난 8일 기침·인후통 증상을 보인 60대(충북 2346번)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346명으로 늘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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