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굿샷… 우드볼 즐기는 동호인들

입력 : 2021-04-07 03:10:00 수정 : 2021-04-07 00:25:22

인쇄 메일 url 공유 - +

6일 서울 양천구 양천우드볼 경기장에서 동호인들이 우드볼을 즐기고 있다. 우드볼은 잔디 위에서 맥주병 모양의 클럽(말렛)으로 나무공을 쳐서 골문(위켓)을 통과시키는 경기이다.

남제현 선임기자


오피니언

포토

47세 하지원 뉴욕서 여유롭게…동안 미모 과시
  • 47세 하지원 뉴욕서 여유롭게…동안 미모 과시
  • 54세 고현정, 여대생 미모…압도적 청순미
  • 전종서 '순백의 여신'
  • 이유미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