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경찰서는 14일 화폐수집 인터넷 카페를 통해 일련번호가 특이한 돈을 구해주겠다고 속여 현금 4억9천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A(50대)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 1일 부산진구에 있는 모 은행 주차장에서 B씨에게 현금 4억9천만원을 받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가 화폐 수집 인터넷카페에서 알게 된 B씨에게 현금을 주면 일련번호가 특이한 신권 화폐를 구해주겠다고 속이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신고를 받은 부산진경찰서는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추적에 나선 지 10일 만에 은신처에서 B씨를 검거하고 3억5천만원을 회수했다.
경찰은 회수되지 않은 현금의 사용처 등 A씨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확성기 무기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22/128/20261022524302.jpg
)
![[기자가만난세상] 병역특례, 폐지보다 보완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2/18/128/20260218510779.jpg
)
![[세계와우리] ‘브릭스 20년’의 빛과 그림자](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19/128/20260319520846.jpg
)
![[성백유의스포츠속이야기] 땀과 눈물을 품은 국립스포츠박물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8/128/20261008517999.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