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강민경, 호빵같이 생긴 반려견 휴지와 함께 '찰칵'…'스르르' 감기는 눈이 귀여워

관련이슈 이슈키워드

입력 : 2020-12-07 17:55:54 수정 : 2020-12-07 17:55:53

인쇄 메일 url 공유 - +

 

다비치 멤버 강민경(30)이 반려견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강민경은 7일 자신의 SNS에 “내 칭구 업무에 관심 있는 척하더니 졸았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럿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강민경과 그의 반려견 휴지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강민경의 노트북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 휴지의 머리가 옆에 놓여 있는 호빵 모양 쿠션과 비슷하게 생겨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휴지는 강민경의 품에 안겨 졸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에 예뻐라“, “흊과장님 업무 중에 조시면 어떡해요”, “어쩜 주인과 강아지가 미모가 완벽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6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OST에 참여했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김다미 '완벽한 비율'
  • 김다미 '완벽한 비율'
  • 조보아 '반가운 손인사'
  • 트리플에스 김유연 '심쿵'
  • 트리플에스 윤서연 '청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