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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디지털 브랜드 리쿠르팅 ‘광희, 수발의 기술’ 주부 9단 워킹맘 FC편 선봬

입력 : 2020-11-26 14:42:37 수정 : 2020-11-26 14: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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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거나 임신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는 여성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휴직 후 다시 직장인이 되거나 워킹맘이 되려고 할 때에는 이미 떨어진 자존감으로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워킹맘의 경우 일과 육아 어느 것 하나 놓치기 어렵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두 가지의 삶을 모두 즐기기보다 직장인으로서의 삶을 포기하는 이들이 과반수를 넘기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다수의 경력단절여성 경제 활동을 위해 앞장서는 오렌지라이프가 디지털 브랜드 리쿠르팅, ‘광희, 수발의 기술’ 워킹맘 FC편을 선보이며 워킹맘 FC로서 갖는 다양한 강점을 소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광희, 수발의 기술’ 워킹맘 FC편에서는 두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정은영 FC와 함께 일과 육아 두 가지 모두를 즐기며 해내는 워킹맘FC의 하루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수발러 광희와 FC가 함께 회사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비대면으로 이루어지는 강의를 통해 지식과 역량을 쌓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물론 고수 정은영 FC의 오렌지라이프 기술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FC는 먼저 ‘고객의 디테일에 귀 기울여라’ 라는 기술을 소개하며 가망고객과 이관고객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고 미리 고객의 성향을 파악하기 용이한 특징을 이용해 고객과의 관계에 도움을 주는 오렌지라이프의 ‘오렌지 허브’ 플랫폼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뿐만 아니라 강한지점 워킹맘 FC들과 만나 식사하며, 오렌지라이프 워킹맘FC로써 갖는 강점,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노하우 등을 교류하는 시간을 보내는 것은 물론 워킹맘 FC들은 폭넓은 연령대의 고객들과 만나면서 자신이 경험했던 실질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Ice-Breaking’을 통해 고객과 친근하게 소통할 수 있다며 강점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정은영FC가 아닌 주부9단으로 집으로 돌아온 FC는 수발러 광희와 함께 청소, 빨래, 요리, 육아까지 빈틈없이 해내며 워킹맘의 위대함까지 다시 한 번 실감하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워크&라이프 시너지를 만들어라’라는 기술을 소개했다. 한편, 일과 육아, 두 가지 모두를 똑 부러지게 해내는 오렌지라이프 워킹맘 정은영FC의 모습은 오렌지라이프 공식 유튜브 채널 ‘황광희, 수발의 기술 정은영 FC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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