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아(29·본명 김현아·사진)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속옷 광고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여럿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의류 브랜드의 속옷을 착용했다. 핑크색이 돋보이는 속옷으로 귀여움이 배가된 가운데 감출 수 없는 볼륨감으로 섹시함을 동시에 내뿜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2018년 가수 던(본명 김효종)과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예쁘게 만나오고 있다. SNS를 통해 두 사람의 일상을 공개하며 공개 연애의 좋은 예로 여겨진다.
강소영 온라인 뉴스 기자 writerksy@segye.com
사진=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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