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허리’로 유명한 개그우먼 김미연(40·사진)이 자신의 과거 모습을 보며 그리워했다.
김미연은 지난 15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작년 여름 그립다. 출산 전의 몸매는 꿈같은 이야기구나”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나 저렇게 늘씬했구나. 골프 참 잘 쳤었지”라며 “육아로 집콕하며 살이 계속 찐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미연은 몸에 딱 붙는 골프복을 입고 날씬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개미허리로 잘 알려진 그녀의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미연은 지난 2002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 18인치 허리와 함께 특유의 콧소리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끌었다. 그는 지난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올해 6월 득남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김미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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