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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8년여 만에…유키스 훈♥걸스데이 원년 멤버 황지선. 서울 모처서 비공개 결혼

입력 : 2022-05-29 19:14:05 수정 : 2022-05-29 19: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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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유키스 출신 훈(사진 왼쪽·31·본명 여훈민)과 걸스데이 원년 멤버 출신 가수 황지선(〃 오른쪽·33)이 29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채 비공개로 진행된다.

 

훈은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교제 중인 여자 친구가 있다”라며 “무엇보다 저의 일을 존중해 주고, 우리 가족을 위해주고, 저를 응원·사랑해주시는 분을 너무나도 소중히 생각해주는 그분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이 생겨 5월29일 식을 올리고자 한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었다.

 

이어 “새 출발을 앞두고 있지만, 유키스 훈으로서 멈칫한다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고 지금까지 받아온 사랑과 응원에 더욱더 보답해 나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나머지 유키스 멤버들과 소속사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유키스 멤버로 2008년 데뷔해 ‘만만하니’와 ‘빙글빙글’, ‘뭐라고’, ‘시끄러’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나만 보이니’와 KBS 2TV 드라마 ‘예쁜 남자’와 ‘이름 없는 여자’, KBS1 ‘우리 집 꿀단지’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최근 유키스 멤버였던 기섭(본명 이기섭), 수현(〃 신수현)과 함께 신생 기획사 탱고뮤직으로 이적했다.

 

황지선은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지만 두달여 만에 음악 공부에 더욱 매진하고자 탈퇴했다. 2011년 그룹 뉴에프오로 데뷔했으나 탈퇴했고, 2017년 KBS2 경연 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도전하기도 했다. 2018년 그룹 샤플라로도 활동했다.

 

앞서 훈과 황지선은 2014년 뮤지컬 ‘궁’에서 인연을 맺고, 8년여 만에 결혼에 이르렀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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