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가 16일 올레TV 독립영화 전용관 ‘아트무비살롱’을 론칭해 IPTV와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독립예술영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무료 상영하는 독립영화 ‘동경’의 윤웅대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이해선, 장예인 아나운서가 영화를 주제로 토론하는 모습.
KT 제공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T가 16일 올레TV 독립영화 전용관 ‘아트무비살롱’을 론칭해 IPTV와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독립예술영화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무료 상영하는 독립영화 ‘동경’의 윤웅대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이해선, 장예인 아나운서가 영화를 주제로 토론하는 모습.
KT 제공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