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노엘(20, 장용준)이 9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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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4-09 11:54:54 수정 : 2020-04-09 11:54:50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의 아들 노엘(20, 장용준)이 9일 오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을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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