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 김태균(48·사진)이 마스크 1만 장을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태균은 지난해 2월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 마스크 5만 장을 기부한데 이어 두 번째 선행에 나섰다.
이번 기부는 김태균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서울시 청년 스타트업 기업인 ㈜크레타가 김태균의 제안을 받아들여 기부가 성사됐다.
김태균은 서울시 홍보대사와 ㈜크레타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번에 기부된 마스크는 취약 계층 아동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이집트 대박물관 개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2/128/20251102510407.jpg
)
![[특파원리포트] 경주에서 나온 복원의 첫 장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2/128/20251102510411.jpg
)
![[박영준칼럼] 美 위기 징후와 동맹전략의 과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2/128/20251102510379.jpg
)
![[심호섭의전쟁이야기] 저격능선·삼각고지 전투서 홀로 빛난 국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1/02/128/20251102510392.jpg
)







![[포토] 윈터 '깜찍하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1/300/2025103151454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