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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와 결별

입력 : 2020-02-06 21:21:09 수정 : 2020-02-06 2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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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도끼 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도끼(30·Dok2·본명 이준경)가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를 떠난다.

 

일리네어레코즈는 6일 공식 입장을 발표하고 “일리네어레코즈와 Dok2는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Dok2에게 보내주셨던 팬 분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일리네어레코즈는 Dok2의 앞날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6일 일리네어레코즈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도끼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일리네어레코즈 제공

 

일리네어레코즈는 2011년 도끼와 더콰이엇(35·The Quiett·본명 신동갑)이 설립했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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