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희(34·사진)가 자신만의 스타일로 ‘로마의 여인’ 매력을 뽐냈다.
이다희는 이탈리아 로마를 배경으로 다양한 패션을 선보인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치마와 바지 등을 이용한 투패스 스타일링 등을 선보이는 등 고풍스러운 매력이 깃든 로마의 배경과 잘 어울리는 장면을 연출했다.

또 체크 팬츠와 모노톤 아우터(코트나 점퍼 등 보온을 위해 겉옷 위에 입는 옷)로 멋을 낸 컷에서는 깔끔한 매력이 돋보인다.
김명일 온라인 뉴스 기자 terry@segye.com
사진=그라치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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