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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판정' 김정태 "수술 받고 항암치료 다 끝났다" 호전 소식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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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투병 소식'을 알린 배우 김정태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정태는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 '밥은 먹고 다니냐?'에 투병을 마치고 복귀한 김정태와 '미스트롯' 3인방 정미애, 김나희, 김소유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해 간암 판정을 받고 투병 생활을 했던 김정태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다행히 항암치료가 다 끝나 호전된 상태"라며 "3개월에 한 번씩 체크한다"고 했다. 

 

김정태는 "간암 수치가 정상보다 30배 높았다. 정밀검사 후 암을 발견해 촬영 중 예고 없이 암 선고를 받았다"며 간암 판정을 받았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촬영장에 직접 가서 제작진과 상의해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하차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내에 대해 "병 간호까지 책임져 마음고생 많이 했다"며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오니 삶의 감사함을 제대로 느꼈다. 소소한 하루의 소중함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한편, 김정태는 지난해 10월 간암 초기 진단을 받으며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을 선언한 후 치료에 집중했다.  올해 5월 수술 소식을 알렸다.  

 

김정태는 1999년 영화 ‘이재수의 난’으로 데뷔해 드라마 ‘나쁜 남자’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과 영화 ‘친구’ ‘해바라기’ ‘7번방의 선물’ ‘장수상회’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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