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실시된 캐나다 연방 총선에서 넬리 신(보수당) 후보가 한인 최초로 하원의원 선거에서 당선됐다고 토론토 한국일보가 전했다.
신 당선자는 메트로밴쿠버인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에서 1만6천588표(31.3%)를 얻어 경쟁자인 보니타 자릴로(1만6천255표)를 0.6% 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하원에 입성하게 됐다.
토론토 한국일보에 따르면 그는 개표 현장에 있던 한인 자원봉사자·선거운동원들과 애국가를 부르며 기뻐한 후 "선거를 위해 도와 준 모든 운동원과 자원봉사자, 토론토에서 와서 도와준 어머니(신순희 씨)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정된 교직을 과감히 접고 정치에 뛰어든 신 당선자는 5살에 부모와 함께 이민했다. 토론토음대에서 작곡을 전공했고, 교육 대학원을 졸업한 후 고교 음악교사로 7년간 재직했다.
반면 이민숙·메이 제인 남·윤다영·신철희·이기석 등 5명의 한인 후보는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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