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 작가의 tvN 드라마 ‘라이브’(2018·사진)가 미국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20일 미국 할리우드 뉴스 매체 데드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콜린스와 스텔링 K 브라운이 폭스사에서 만드는 경찰 소재 드라마 ‘라이브’가 한국식 포맷”으로 제작된다. 노 작가와 원작을 기획한 스튜디오드래곤도 공동 제작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데드라인은 미국 리메이크작에 대해 워싱턴DC가 배경이며, 가장 위험한 지역 중 한 곳에서 자란 젊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경찰인 다셀 머레이 눈을 통해 본 경찰 조직과 사회를 조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판 ‘라이브’는 대본 집필 후 파일럿 방송을 추진 중이며, 이후 성과에 따라 편성을 검토하게 될 전망이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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