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사진)가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 “기분 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흰색 비키니를 입은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뒷모습을 담은 사진(위)을 올렸다.
이 사진은 미국 여행 중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사유리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쇼킹, 쇼킹, 쇼킹”, “너무 뒷모습 위주. 부러워서 그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가 수영복 차림으로 ‘콜라병 몸매’를 과시하는 듯한 사진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그동안 몸매를 한껏 드러내는 수영복 또는 레깅스를 입은 사진 등을 종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운동 마니아라는 걸 알리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사유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