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서준(31·사진)이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출연한다.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최근 박서준이 ‘삼시세끼-산촌편’에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 녹화를 마쳤다”고 11일 전했다.
이에 박서준은 ‘삼시세끼’에 배우 정우성, 오나라, 남주혁에 이어 네 번째 게스트로 등장하게 됐다.
박서준은 나영석 PD의 예능프로그램과 인연이 깊다. 앞서 박서준은 지난해 전파를 탄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에서 막내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10분에 방송된다.
신우진 온라인 뉴스 기자 ace5@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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