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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 아나 서현진, 임신 7개월 근황 "만삭도 아닌데 뒤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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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8-29 12:00:55 수정 : 2019-08-29 1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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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사진)이 임신 근황을 알렸다.

 

서현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만삭 아닌데…배가 무섭게 커진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그는 “아직 3달 남았는데 벌써 터질듯 뒤뚱거리면서 굳이 청담동 외출했다”면서 “#임산부 #27주”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검은색의 긴 원피스를 입고 계단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원피스 위로 드러나는 볼록한 배가 눈길을 끈다. 아름다운 D라인을 드러낸 서현진은 미소를 가득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서현진은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2014년 퇴사해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현진은 지난 2017년 12월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다.

 

소봄이 온라인 뉴스 기자 sby@segye.com

사진=서현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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