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신봉선(사진)이 노인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20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곱게 나이들기”라는 글과 함께 어플리케이션 필터를 이용한 듯 노인으로 변신한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노인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한편 신봉선은 2003년 SBS ‘웃찾사’로 방송을 시작했고 2005년 KBS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 셀럽파이브로 활동 중이다.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등에서 맹활약 중이다.
장혜원 온라인 뉴스 기자 hodujang@segye.com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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