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홈스쿨링,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효과적인 방과 후 공부 방법 제안

최근 학원이나 과외보다 집에서 홈스쿨링을 통해 방과 후 학습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홈스쿨링의 대표적인 방법으로는 스마트 학습기나 종이 학습지, 참고서 등이 있다. 하지만 종이 학습지나 참고서는 자녀의 집중도를 떨어트리고, 직접 공부 플랜을 짜거나 학습량을 일일이 체크하며 공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2019 대한민국 교육기업 대상 초중고 교과서 부문 5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 비상교육에서 만든 ‘와이즈캠프’는 스마트 학습을 통한 효과적인 방과 후 공부 방법을 제안했다.

와이즈캠프는 인텔이 인증한 유해환경을 완벽히 차단한 스마트 학습기로 전 학년 전 과목 교과 내용을 스토리텔링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제공한다. 학교 진도와 학력 수준에 따라 개인별 맞춤학습 설계가 가능해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유럽식 전담 담임제로 최장 6년간 꼼꼼한 밀착 관리와 전화, 쪽지 등을 통한 분야별 전문 교사의 체계적인 관리, 학교 수업과 똑같은 40분 동안 수준과 진도에 따라 즐겁게 참여하는 토론식 참여형 발표 화상 수업 등으로 온라인 학습 기기의 애로사항을 완벽 보완했다.

와이즈캠프는 국어 서술형 문제에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교육업계 최초로 적용한 ‘AI 서술형 특강’을 지난 2월 오픈했다. 인공지능 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국어 서술형 문항에 대한 피드백과 체계적인 맞춤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학습생과 동일한 학습을 10일 동안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한편 와이즈캠프는 와이즈캠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객 참여형 웹드라마 ‘오디션’을 선보였다. 와이즈캠프의 웹드라마 ‘오디션’에는 와이즈캠프 실제 회원이 비중 있는 극중 역할로 다수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정환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