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도끼(사진)가 콘서트 중 팬에게 백금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해 화제다.
도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마지막 YKYB 콘서트에서는 제가 2011년에 랩으로 돈 벌어 처음 맞춘 백금 다이아몬드 반지를 기념으로 111번 티켓을 가지신 팬분께 추억이 될 수 있게 선물로 드렸습니다 #팔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도끼가 공연 도중 백금 다이아몬드 반지의 주인공을 찾아 헤매는 모습이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우와~ 팬에게 굉장히 의미 있는 선물이 됐을 거 같아요!" "111번 정말 부럽네요. 도끼님 팬 서비스 짱이에요" "와 진짜 팬 서비스 최고다 정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끼는 지난 17일 매니저에게 외제 승용차를 선물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주목받은 바 있다.
최은숙 온라인 뉴스 기자 hhpp35@segye.com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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