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홍진영 "언니와 나 어린시절"…사랑스러운♥ '홍자매'의 과거

입력 : 2018-12-24 10:23:40 수정 : 2018-12-24 10:23:39

인쇄 메일 url 공유 - +

홍진영(뒤)과 친언니 홍선영씨 어린시절.

가수 홍진영이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진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와 나 어린시절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너~~~어 이 두 손가락을 참 좋아했나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놀이터에서 미끄럼틀을 타는 어린 시절 홍자매의 모습이다. 언니 홍선영씨와 동생 홍진영의 해맑은 미소가 사랑스럽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우~ 추억이 방울방울 언니분 미인이세요" "딱 봐도 언니가 엄청 미인형이신 얼굴이에요!" "어릴 때나 지금이나 예쁘고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영, 홍선영 자매와 어머니 최말순 여사는 23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최은숙 온라인 뉴스 기자 hhpp35@segye.com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샤오팅 '완벽한 미모'
  • 샤오팅 '완벽한 미모'
  • 이성경 '심쿵'
  • 전지현 '매력적인 미소'
  • 박규영 ‘반가운 손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