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후보자는 이날 “마음의 준비를 지금부터 해야 할 것 같다”며 “환경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는 장관이 되고 싶다. 녹색화, 녹색정보 등 제도를 구축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재인정부 2기 내각의 마지막 선택이 된 조 후보자는 도시계획 전문가이자 환경분야 활동가다. 특히 이명박정부 때 진행된 4대강사업이나 한강운하사업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왔다.
한 환경단체 관계자는 조 후보자가 ‘쓴소리 잘하는 원칙주의자’라며 “신념이 확고하면서 주변사람들과 소통도 잘하는 편”이라고 평가했다. 최준호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은 “조 후보자가 장관이 돼 지속가능 발전 철학을 토대로 개발과 보전에 대한 큰 그림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준·윤지로 기자 alex@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비만약 ‘삼파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1/128/20261101510644.jpg
)
![[특파원리포트] 공포로 당 다스리는 中](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0/128/20260920511813.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정직한 자기정보노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23/128/20260823509374.jpg
)
![[김정식칼럼] 잠재성장률을 높이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9/27/128/20260927509852.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