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축구팬 사이에서 '오빠 화이팅'을 외친 베트남녀가 화제로 모은 가운데 그의 근황이 알려졌다.
'오빠 화이팅'의 주인공인 모델 판 투이 티엔(21·사진)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과 함께 '오빠 파이팅(oppa fighting)'이라는 글을 올렸다.
지난달 8월 30일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를 통해 인터뷰를 가진 판 투이 티엔는 '한국 팀에 응원 메시지를 보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그는 한국어로 "오빠 파이팅"이라고 답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한국이 굉장히 잘했다"며 “굉장히 멋진 경기였다"고 준결승전 관람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 영상은 공개 하루만에 유튜브에서 87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유튜브 채널 '슛포러브' 캡처, 판 투이 티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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