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미식클럽'에서 양고기 6인분을 먹어치우는 먹성으로 '먹성 요정'으로 떠오른 가수 허영지의 남다른 몸매 관리법이 공개됐다.
허영지는 최근 진행된 한 잡지 촬영에서 먹는 스케줄이 많음에도 몸매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밝혔다. 그는 "김구라 선배님보다 많이 먹는다고 놀라셨다"면서 "먹는 스케줄이 있으면 전날 희생을 한다. 전날 먹는 양을 조절하고, 당일에 많이 먹으며 또 그다음 날 바로 절식을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 다시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일본'을 꼽았다. 허영지는 “일본에 가고 싶다”면서 “스케줄차 일본을 가장 많이 갔었지만, 맛있는 것을 먹지 못했다. 지금 생각해도 억울한 게 카라 활동 때는 샐러드만 먹고 살았는데도 살이 안 빠졌다”며 체중 관리로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허영지는 군살 없는 몸의 라인 관리를 위해 필라테스를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한 인터뷰서 그는 "운동을 하면서 근육이 많이 생겼다"며 "구하라 언니가 필라테스를 한 번 해보라며 10회 이용권을 선뜻 줬다. 10회를 다닌 뒤 더 끊어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허영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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