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가 발레로 가꾼 몸매를 인증했다.
배우 성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이 주룩주룩"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발레 삼매경에 빠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성유리는 군살 하나없는 아름다운 뒤태를 과시하며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선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8-08-11 10:58:02 수정 : 2018-08-11 10:58:02
성유리가 발레로 가꾼 몸매를 인증했다.
배우 성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땀이 주룩주룩"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유리가 발레 삼매경에 빠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성유리는 군살 하나없는 아름다운 뒤태를 과시하며 여전한 미모와 몸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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