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유 먹고 곯아떨어진 저의 두 번째 아가를 소개합니다"라며 생후 5일 된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곤히 자고 있는 둘째 아들을 안고 세상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엄마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 출산한 지 5일밖에 안 됐지만 붓기 하나 없이 날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사진= SNS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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