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솔라(왼쪽)와 화사가 1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의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