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 셰프와 직원들이 맥주, 바비큐 등 요리와 해운대 바다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비어가든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호텔은 야외 비어가든을 다음 달 말까지 운영한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