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계 대표 잉꼬 부부 하하와 별의 달콤한 일상 사진이 화제다.
하하는 지난 23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배우자 별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그는 결혼 후 단 한 번도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하하는 "나는 그냥 (아내에게) 혼나는 스타일"이라며 "별의 말이 다 맞다"고 순종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평소 술 먹는 걸 싫어하는 별 때문에 하하는 "음주 습관도 많이 고쳤다"고 전해 출연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6년 차 부부인 두 사람은 커플룩과 셀카를 즐긴다. SNS에 달달한 일상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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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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