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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두문불출' 우에노 주리, 11살 연상 남편과 근황 공개 "방부제 외모 여전"

입력 : 2018-06-26 15:50:44 수정 : 2018-06-26 15: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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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에노 주리 인스타그램

결혼 후 두문불출 중인 일본의 인기 여배우 우에노 주리(사진 왼쪽)가 11살 연상 남편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우에노 주리는 11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 1주년을 자축하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사진 속 우에노 주리는 남편인 록밴드 트리케라톱스의 와다 쇼와 맥주를 마시며 미소짓고 있다.

우에노 주리는 사진과 함께 "여러분의 축하 말씀 감사하다. 행복 에너지를 얻었다"고 자신의 결혼 기념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적었다.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우에노 주리는 지난해 5월 와다 쇼와 결혼했다.  

누리꾼들은 우에노 주리의 포스팅에 “주리짱 귀여워!”, “신기한 기둥이네”, “주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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