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은 오펜 1기 드라마 작가인 김동경(삼화네트웍스), 신하은(스튜디오드래곤), 유영주(로고스필름), 최지훈(도레미엔터테인먼트)이 국내 유수의 드라마 제작사와 미니시리즈 집필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르면 내후년부터 지상파·케이블 방송에서 오펜 출신의 작가가 집필한 미니시리즈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CJ E&M은 ‘오펜’을 통해 지난해 4월부터 신인 드라마·영화 작가를 선발해 지원을 해왔다.
CJ E&M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펜 투자 금액을 70억원 추가 편성해 2020년까지 200억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남궁종 CJ E&M CSV경영팀장은 “그룹 최고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에 힘입어 인재 발굴은 물론선순환적 창작생태계를 조성하는 등 공유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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