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삼성SDI와 함께 꾸린 컨소시엄이 지난 9일(현지시간) 칠레 생산진흥청(CORFO)이 주관하는 리튬프로젝트에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삼성SDI는 양극재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배터리 원료수급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정보기술(IT)용 대용량 배터리 등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양극재 시장은 2016년 21만t에서 2020년 86만t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1월 중국 이차전지 소재 시장에 진출했다. 현지 화유코발트사와 양극재 및 전구체 생산공장 합작 계약을 통해서다.
포스코는 “중국에 이어 남미시장까지 이차전지 소재 사업영역을 확대하게 되면서 글로벌 양극재 생산업체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현일 기자 con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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