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강릉 해변에 출몰한 두 미녀 스타

입력 : 2018-02-03 15:53:40 수정 : 2018-02-03 15:53:39

인쇄 메일 url 공유 - +

강릉 해변을 찾은 레드벨벳 예리(왼쪽)와 배우 김새론. 출처=인스타그램

배우 김새론과 아이돌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가 함께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인증했다.

김새론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리와 함께 강릉에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강릉 안목해변을 찾은 두 사람은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우정을 과시했다. 사진 속에는 해변에서 서로를 안고 있는 모습과 인근 음식점에서 족발, 케이크 등을 먹고 있는 모습들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김새론이 MBC 쇼음악중심 MC를 맡을 때부터 친분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서로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절친한 사이를 인증하고 있다. 
배우 김새론. 출처=인스타그램

지난해 김민재가 해당방송에서 하차해 눈물을 흘리는 김새론을 예리가 위로해주는 모습이 방송에 포착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새론은 현재 영화 ‘곰탱이’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레드벨벳은 신곡 ‘Bad boy'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레드벨벳 예리. 출처=인스타그램

뉴스팀 news@segye.com


오피니언

포토

초아, 청량한 분위기
  • 초아, 청량한 분위기
  • 박보영 동안 미모 과시…상 들고 찰칵
  • 41세 유인영 세월 비껴간 미모…미소 활짝
  • 나나 매혹적 눈빛…모델 비율에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