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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 "장기용, 이예나와 이미 결별… 촬영 응원 부탁"

입력 : 2018-01-12 13:10:11 수정 : 2018-01-12 23: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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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예나(오른쪽 사진)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장기용(왼쪽 사진)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

12일 YG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본인 확인 결과 이미 헤어진 상태"라고 전했다.

아울러 "지금은 배우가 촬영 중인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장기용은 오는 3월21일 방영을 앞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합류, 촬영 중이다.

이날 한 매체는 이예나와 장기용이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두사람이 함께 해외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이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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