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내상(사진 왼쪽)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색다른 입담을 선보인다.
27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밥동무로 안내상과 그룹 2PM 준호가 출연한다.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궁 마을을 찾은 안내상은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입담을 뽐냈다.
특히 안내상은 자신의 이름에 얽힌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나는 집에서 태어났다고 '안내상'이다"며 "저희 형은 외갓집에서 태어났다 해서 '안외상'이다"라고 말했다. 또 "그리고 가족 중에 면상, 화상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내상은 "왕 역할과 찌질남 역할을 비교한다면?"이란 강호동(사진 오른쪽)의 질문에 "찌질한 연기가 더 재밌다. 찌질한 역할은 내가 뭘 하고 놀지 계속 고민을 하게 된다"고 답했다.
본격적인 벨 도전에 나선 안내상은 "배우 안내상입니다. 저 알아보시겠습니까?"고 공손하게 자신을 소개하며 한 끼를 부탁했다.
그러나 쉽지 않은 도전에 안내상은 "미리 섭외 할 거라 생각했다"며 예상치 못한 리얼 현장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JTBC '한끼줍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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