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고로 전신주 4개가 국도 5호선 바닥에 쓰러져 출근길 차량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고, 인근 100여 가구가 30분가량 정전이 됐다.
사고 당시 지나는 보행자와 차량이 없어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경찰은 적재함이 올려진 것을 몰랐다는 덤프트럭 운전자 Q(58)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7-12-07 14:59:34 수정 : 2017-12-07 14:59:34
<뉴시스>뉴시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