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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오헤어, 2017 가을 헤어·살롱 트렌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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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시원한 바람이 부는 가을을 맞아 머리변화를 주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준오헤어 디자이너들이 올가을 트렌드로 살롱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스타일 5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레트로핑거펌. 1930년대 유행한 규칙적이게 들어간 고급스럽고 우아한 스타일로, 한층 진화한 2017 레트로핑거펌은 트렌디하고 세련된 커리어우먼을 상상하게 하여 무심한듯한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이 특징이다. 가을의 따듯하고 시크함을 연출하기에 안성맞춤이며, 내추럴한 웨이브에 강한컬의 앞머리가 포인트다. 해당 펌에는 매트한 버건디립 또는 레드립과 어울리며, 볼륨감이 없어 고민이거나 긴 얼굴형인 분들에게 추천한다.

두 번째는 무드펌이다. 자칫 무겁고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웨이브 느낌을 버터럼브라운 컬러를 이용하면 좀 더 생동감 있게 완성할 수 있다. 앞머리 기장 조절로 모든 얼굴형이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 동그란 얼굴형의 경우, 앞머리 기장이 너무 길지 않게 컷트하여 앞쪽 부분에 볼륨을 살려주는 것이 좋으며, 긴 얼굴형의 경우, 턱선에서 살짝 올라간 기장으로 관자놀이 부분에 볼륨을 살려 앞머리 라인이 헤어라인에 붙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다.

세 번째는 르메르(Lemaire)컷. ‘심플함, 시크함, 일상’을 키워드로 단순함과 균형 잡힌 전통성이 주는 반듯한 원랭스컷을 표현, 느낌은 클래식 하지만 얼굴의 콤플렉스는 보완되고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볼륨이 매력과 아름다움을 더한다. 라인은 무거워도 안쪽에 움직임이 살아있는 볼륨으로 어떠한 얼굴형에도 추천하는 스타일이다.

네 번째는 어텀럼브라운 컬러. 베이지와 애쉬브라운 컬러에 오렌지 한 방울 떨어트린 것처럼 살짝 붉은 빛이 도는 컬러로, 채도가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적당한 수준이어서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고 누구나 소화할 수 있는 컬러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스타일은 윈드펌이다. 짧지 않은 기장의 머리에 가지런한 웨이브가 아닌 내추럴한 펌으로, 바람을 맞은듯한 가을 특성의 느낌을 물씬 풍길수 있다. 자칫하면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부드러우면서도 선명하게 보일 수 있게 크리미한 카라멜브라운컬러로 완성. 전반적으로 모든 얼굴형이 무난하게 소화 해낼 수 있는 스타일이다.

한편, 준오헤어는 2년 연속 한국능률협회가 주최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헤어&뷰티 브랜드 샵 1위’에 선정되는 등 뷰티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최근 고양스타필드점, 신내점을 오픈한 바 있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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