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아가 MBC 다큐멘터리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를 낳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발매했던 누드 화보집과 관련한 그녀의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지난 2008년, 이상아는 MBC에브리원 '네버엔딩 쇼를하라'에 출연해 지난 2004년 찍었던 누드화보에 관해 이야기했다.
이상아는 "성인 연기자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려고 했지만, 아역 이미지가 강해 누드화보 촬영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며 ”(지금은) 후회한다“고 말했다.
뉴스팀 bigego49@segye.com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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