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양이 외할머니로부터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연일 관련 글과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양은 자신의 SNS 프로필 문구(사진)를 바꿔 다시 한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양은 7일 SNS 프로필을 기존 "사랑, 믿음, 소망 중 제일은 사랑"에서 "아마 난 생각보다 강하길 바라"라는 글로 변경했다.
최양은 지난 5일 오전 SNS를 통해 외할머니로부터 상습적인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해 많은 이에게 충격을 안겼다. 각종 방송에 출연해 보여줬던 행복한 모습도 연출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최초 글이 삭제된 뒤 최준희 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폐쇄병동에 입원했고, 故 최진실의 딸임을 숨기고 Mnet '아이돌학교' 오디션에 합격했지만 외할머니 때문에 출연이 무산됐다는 등의 사실을 밝히며 도움을 호소했다.
뉴스팀 bigego49@segye.com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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