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힙합 레이블 ‘브랜드 뮤직’의 수장 라이머와 결혼하는 안현모 전 SBS 기자의 화보(사진)가 화제다.
안 전 기자는 지난 2013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크리스마스 기념 화보를 공개했다.
‘섹시 산타’로 변신한 안 전 기자는 매끈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긴 다리와 숨겨두웠던 볼륨감을 자랑하며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


뉴스팀 bigego49@segye.com
사진=안현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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