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는 4일 “한예슬이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촬영으로 바쁜 중에도 목소리 재능기부 참여 제안을 수락했다”며 “한예슬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작 팬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오디오 가이드 외에 인터랙티브 공간을 구성하는 콘텐츠 녹음에도 참여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의 ‘말하는 꽃들의 정원’이 모티브인 체험 공간에서도 한예슬의 목소리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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