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여자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화보 촬영은 강원도 강릉의 밤 바다를 배경으로 수영복을 입은 레이샤가 직접 바닷물에 뛰어들어 활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는 모습들이 카메라에 담겼다.
사진 속 레이샤 멤버들은 몸매의 굴곡이 드러나는 수영복 차림으로 촬영에 임했고 활기찬 표정과 분위기 또는 섹시한 표정 등 다양한 콘셉트의 사진을 찍었다.
걸그룹 레이샤는 파격을 뛰어넘는 섹시한 안무를 통해 각종 행사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앨범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레이샤의 섹시한 사진들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더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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