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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김성면, 13년만에 발표한 신곡 '눈빛만 들려'로 컴백

입력 : 2017-06-07 18:08:07 수정 : 2017-06-07 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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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가수 K2김성면이 13년 만에 신곡을 발표했다. 

‘사랑과 우정사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잃어버린 너’ ‘소유하지 않은 사랑’ ‘유리의 성’ ‘그녀의 연인에게’ 등 숱한 히트곡을 낸 K2김성면은 2004년 ‘사랑을 드려요’가 수록된 정규 4집 앨범 발매 이후 13년 만에 신곡 ‘눈빛만 들려’를 들고 가요계로 돌아왔다.

K2김성면은 신곡 발매 기념으로 지난 3일 플랫폼창동61에서 콘서트를 열어 모처럼 팬들과 만나기도 했다.  

히트곡 라이브무대와 함께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과의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또 한편의 추억을 만들기에 충분했다. 그는 공연이 끝난 후 신곡 CD에 사인을 해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약속하기도 했다. 

신곡 ‘눈빛만 들려’는 공백기에도 변치않고 20년 동안 지켜준 팬들에게 하고 싶은 K2김성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팬들과의 이야기를 사랑하는 연인이 오랜시간 이별하고 살다가 다시 만나고 남자가 여자에게 들려주는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눈빛만 들려’는  K2김성면의 록 감성과 팝스러운 리듬감을 살린 록발라드이다. 건반과 신스사이저에서 느껴지는 몽환적이며 따뜻한 감성과 기타의 강렬함이 조화를 이루며 세월을 잊은 듯한 가수 'K2김성면' 의 애절한 보이스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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