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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정보화 美·中·韓·日 순

입력 : 2017-05-30 19:22:51 수정 : 2017-05-30 22: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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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개국 학습의식 설문조사 지난해 한국 고등학생의 정보화 의식이 일본보다는 높지만 미국·중국에 비해서는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중국 언론매체 관찰자망(观察者网)에 따르면 중국청소년연구중심(中国青少年研究中心)이 일본국립청소년교육진흥기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미국 마케팅전문회사 버즈헌트(Buzz Hunter)사와 함께 한·미·중·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6년 학생 학습의식 및 상황’ 설문조사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학습 여부를 묻는 질문에 한국 학생의 12.5%가 “활용한다”고 응답했다. 미국은 35.7%, 중국 35.6%, 일본은 8.1%가 “활용한다”고 답했다. 2009년 같은 조사에선 미국(17.8%), 한국(11.8%), 중국(8.5%), 일본(2.0%) 순이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활용해 공부 자료를 찾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미국 학생은 63.7%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중국(34.6%), 한국(28.4%), 일본(21.7%) 순이었다.

베이징=이우승 특파원 wsle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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