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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국드론축구선수단 출범식 갖고 대한드론축구협회 창립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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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드론축구’를 개발한 전북 전주시가 드론 레저스포츠 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대한드론축구협회’ 창립을 추진한다.

전주시는 26일 오후 전주화산체육관에서 대한드론축구협회 설립 준비를 위한 전국드론축구선수단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날 출범식에는 전주시드론축구단과 전국드론축구 동호회, 자치단체 선수단 등 총 30개 팀이 참석한다. 김승수 대한드론축구협회 설립 준비위원장(전주시장)은 전국 드론축구 선수단에게 가입증서를 교부하고, 12개 시·도별 지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

이들은 앞으로 시·도 지부를 중심으로 드론축구 보급과 활성화에 앞장서고 드론축구의 진수를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이번 전국드론축구단 출범식을 계기로 향후 대한드론축구협회를 설립하고, 드론축구 리그를 출범시키는 등 드론레저스포츠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전주시는 지난해 협력기관인 캠틱종합기술원과 함께 첨단기술이 집약된 드론과 탄소소재, 정보통신기술(ICT)를 접목한 신개념 스포츠인 드론축구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어 지난 2월에는 전주시 드론축구단을 창단해 드론축구가 드론조종을 넘어 스포츠의 즐거움까지 선사할 수 있는 e스포츠임을 알리는데 주력해왔다.

전주시 관계자는 “드론축구 개발 이후 전국에 드론축구단이 창단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협회가 창립되면 리그 활성화와 드론산업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드론축구 종주국인 전주를 중심으로 새로운 스포츠산업 시장이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드론축구단은 전날 경기도 이천 육군정보학교에서 열린 드론전투경연대회에 참가해 11개 육군 참가부대와 함께 드론축구공을 이용해 열띤 경기를 벌였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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